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세가]]에서 제작하고 [[엔트리브]][* 이후 [[엔씨소프트]]에 매각된 후 다시 [[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]]에 매각되었다.]에서 퍼블리싱 및 서비스 했던 [[야구]] [[온라인 게임]].[* 일본에서 개발한 '프로야구팀을 만들자 2 ONLINE버전'을 대한민국 버전으로 리뉴얼하여 서비스하는 형태에 가까웠기 때문에 유니폼 스타일 등에서 약간 국내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.][* 게임로고 [[파일:attachment/proyakuzukuon2.jpg]]] 카드를 쓴다는 점에서는 [[마구마구]]와 비슷해 보이지만, [[풋볼 매니저|FM]], [[OOTP]], [[베이스볼 모굴|모굴]]와 같은 [[건설&경영 시뮬레이션]] 형식의 게임이다. 쉽게 말해, 유저가 플레이 조종을 하지않고 선수단만 만들어놓고서 대결시키는 게임. '하루에 10분 투자로 나만의 프로야구팀을 만들자' 를 모토로 하였다.[* 하지만 실상은 '''[[BASEBALL HEROES|카드만 뽑느라 돈 날리고 허송세월 할 수도 있는 게임]]'''. 게다가 초창기엔 카드만 뽑으면 끝이었다지만 점차 S스킬블록과 특성훈련, 게다가 평범한 방식으론 획득이 불가능한 프렌차이즈/커하 카드까지 만들어내면서 더더욱 현질을 유도하였다.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비판은 사건사고 항목에서 서술.] 비록 서비스 말기의 막장 운영으로 다소간 빛이 바래긴 했어도 장장 7년 4개월간 서비스되며 '''선풍적인 인기'''를 끌었던 게임으로, 야구 소재 게임 중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으로 회자되고 있다. ~~프야매 자게 = 사실상 야갤 2중대~~ 특히 이 게임에 등장한 팀덱의 일괄적 버프, 베이스 카드에서 일정 능력치를 더하는 올스타/골글/레전드카드 등 특수카드 체계, 선수 적성과 컨디션, 카드 합성, 선수 성장을 통한 커스터마이징 등의 요소는 이후 출시된 야구게임들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. 때문에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의 2020년대에도 이 게임에 빗대어 타 게임의 개념을 설명하는 경우도 많은 편. 원본판과의 차이점은, 원본의 경우 '팬'팀 형식이 되어서 아예 자체 팀을 만들지만 프야매는 사전에 프로팀을 미리 정해주고 내가 그 팀의 구단주가 되어서 야구단을 운영한다는 점. 원작에 있던 요소인 '선수 카드를 뽑아 그 선수들로 꾸린 팀을 운영하여 리그 우승을 쟁취하자'같은 최종 목표는 똑같다. 즉 원본에서 국내 사정에 안 맞는 요소를 제외하고 그 외 여러가지를 손질해서 서비스하는 형태라고 볼 수 있겠다. 이 게임의 성공에 고무받은 세가측에서 자사 퍼블리싱을 통해 [[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]]을 들여오기도 했으나 이쪽은 1년도 못 버티고 서비스를 종료했다. 이후 2015년 3월 SEGA퍼블리싱코리아에서 모바일 게임인 '프로야구 매니저M'이 출시 되었다. 교롭게도 엔트리브 측에서도 2015년 모바일 게임 '프로야구 6:30'을 서비스할 예정이라 묘한 라이벌 관계가 생겨 버렸다. 그러나 두 게임 모두 이 게임에 비해 큰 족적은 남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되었다. 2013년 1월 10일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다. 2015년 10월 정수근의 방송으로 부활하는가 싶었지만 1월에 프야매2 개발자 모집공고가 올라올때 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때 즈음부터 갑작스레 아이템을 퍼주기 시작하며 스텟140패치, 듀얼특성 등의 막장 패치를 하다가 결국 2017년 3월 31일부로 서비스 종료가 결정됐다. 사실상의 후속작으로 [[프로야구 H2]]가 있다.~~문제는 막장운영이랑 현질유도까지 거의 똑같이 [[대물림]]되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